도봉지하차도 유입부

동부간선도로 넓어진다…성수방면 3차로 30일 개통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3차로가 30일 0시부터 완전 개통된다. 이미지는 도봉지하차도 유입부 동부간선도로(월계1교~의정부 시계, 6.85㎞ 구간) 성수방면 3차로가 30일 0시부터 완전 개통된다. 이 구간은 도봉지하차도(연장 2.99km·3차로)와 초안산지하차도(연장 402m·3차로), 상도지하차도(연장 190m·2차로), 장암지하차도(연장 400m·1차로)와 연결된다. 앞서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시계∼상계교 이전 구간은 지난해 말 양방향 6차로로 공사를 완료해 운행되고 있다. 동부간선도로는 출퇴근 시간대마다 상습 교통정체구간으로 인식되어 왔다. 이번 성수방면 3차로 개통으로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도봉지하차도 내부 신설된 도봉지하차도는 성수방면으로 상계교 이전 본선에서 진입하여 초안산 앞까지 총연장 약 3km, 편도 3차로로 이어져 기존 상계교, 창동교, 녹천교에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진입로가 변경된다. 상계교에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를 이용하던 운전자는 자운고등학교 앞에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진입로를 이용하면 된다. 교통전환에 따른 진출입 및 폐쇄현황 (☞ 크게보기) 또, 창동교 및 녹천교를 통해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을 이용하던 운전자는 마들로를 통해 초안산(창동주공 17단지) 앞에서 진입로를 이용하면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으로 진입할 수 있다. 시는 교통전환에 따른 혼선 및 교통정체 최소화를 위하여 2021년 5월까지 기존 창동교~녹천교 1개차로를 계속 운영할 계획이며, 교통전환에 따른 모니터링 및 전후 교통상황을 비교해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부간선도로(의정부 시계~월계1교) 위치도 (☞ 크게보기) 홈페이지 : 서울시교통정보시스템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12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25일부터 의무화

12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코로나19로 배달·택배 소비가 유난히 증가하면서 1회용품 배출량도 늘고 있는데요. 12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됩니다. 페트병은 재활용률이 높지만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재활용엔 한계가 있는데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 시행으로 고품질 폐페트병의 해외 수입을 최소화하고 국내산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11개월간 시범운영기간 거쳐 전국 공동주택 의무화 시행 오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플라스틱류와 구분하여 배출해야 한다. 단독주택은 내년 12월부터 ‘요일제’ 의무화가 시행된다.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라 전국 공동주택에서는 2020년 12월 25일부터 투명 페트병(먹는샘물, 음료)을 합성수지 용기류(플라스틱)와 별도로 구분하여 배출하여야 하며, 이에 플라스틱류 수거함과는 별개로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비닐, 마대 이용 등)을 비치하여야 한다. 페트병 분리배출 홍보 포스터 올해 11월 조사(15개 자치구 참여)에 따르면 조사 자치구 관내 2,170개 단지 중 957개 단지(44%)에 이미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이 비치되어 있었으며, 강북구의 경우 비치율이 88%에 달했다. 서울시 및 자치구는 지난 2월부터 서울시 전 지역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상가지역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운영 및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를 해오고 있다. 단독주택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 봉투를 일정 수량 지급하였고, 공동주택 부담 완화 등을 위해 11월 초 시비를 지원하여 자치구에서 투명 페트병 수거 전용 비닐 또는 마대를 공동주택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동주...
서울전역 주요도로의 제한속도가 최고 시속 50km로 조정됐다

서울 전역 주요도로 최고속도 50km 이하로 조정

서울 전역 주요도로의 제한속도가 시속 50km로 조정됐다. 시는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전역 주요도로의 제한속도가 최고 시속 50km로 조정되었다고 밝혔다. 보행자의 안전강화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속도5030’을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 것이다. 지난해 4월 17일 도시부 일반도로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이내로 제한하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1년 4월 17일 전국적으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에 맞춰 시 전역에 '안전속도5030' 사업을 완료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이 합동으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계획을 마련하고 시 도로사업소·자치구청 등에 사업예산을 배정, 12월 21일 서울시 전역에 설치를 완료했다. ■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제19조 기 존 변 경 ○ 일반도로 제한속도는 매시 60킬로미터 이내, 편도 2차로 이상인 경우 매시 80킬로미터 이내 ○ 도시부 도로(주거, 상업, 공업지역) 일반도로의 기본 제한속도는 매시 50킬로미터 이내○ 지방경찰청장이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필요하다고 특히 인정한 경우 매시 60킬로미터 이내 ※ 2019.4.17. 개정, 2021.4.17. 시행 도로별 제한속도는 ‘안전속도 5030 설계·운영 매뉴얼(경찰청, 국토교통부발간)’에 따라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이면도로는 시속 30km를 기본으로 하되, 일부도로의 경우 도로기능에 따라 제한속도를 조정한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이동성 확보가 필요한 자동차전용도로는 현재 제한속도인 시속 70~80km가 유지된다. 구청에서 관리하는 자치구도의 경우도 시속 30km를 기본속도로 설정하고, 보행자 안전이 특히 필요한 구간은 시속 20km를 부여한다. 변경된 제한속도는 교통안전표지, 노면표시 등 교통...
12월 19일 14시, 매헌지하차도 과천방향 2차로가 개통된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9.7㎞ 전구간 19일 개통

12월 19일 14시, 매헌지하차도 과천방향 2차로가 개통된다서울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매헌지하차도 수서방향 2개 차로를 11월 12일 개통한데 이어, 반대 방향인 과천방향 2개 차로를 19일 14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로써 금천구 독산동에서 강남구 구룡터널사거리까지 서울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19.7㎞ 전구간이 개통된다.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선암IC와 염곡동서지하차도(서초구 양재동)사이에 위치한 매헌지하차도를 이용하면 양재IC와 염곡사거리를 신호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다. 출퇴근 시간대에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간섭이 해소돼 양재IC와 염곡사거리 주변 교통흐름이 원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는 2014년 9월 구룡지하차도, 2016년 7월 민자구간(금천TG, 선암TG)과 소하 JCT, 호암대교, 우면산고가, 2019년 12월 금하지하차도, 염곡동서지하차도가 각각 개통되고, 2020년 12월 매헌지하차도가 완공되어 19.7㎞에 달하는 전구간이 개통된다. 매헌지하차도 시점부 전경 (선암IC 진출입 구간)이번 개통으로 그동안 정체가 심했던 선암IC(민마루고개)~양재대로(염곡사거리) 구간과 양재대로(염곡사거리)~선암IC(민마루고개)구간 및 선암IC 진출입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또한, 서부간선도로, 서해안고속도로, 광명시 도시계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및 시흥대로와 연계한 서울시 내·외부 환상형 순환체계가 구축됨으로써 교통용량 분산을 유도하고 서울시 내·외곽 및 인접도시간의 균형적 발전이 기대된다.김홍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 직무대리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전구간이 개통됨으로써 양재대로를 중심으로 서초·강남 남부권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강남지역 외곽의 교통이 원활해져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문의: 도시기반시설본부 02-3708-8661, 도로계획과 02-2133-8078▶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서울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진행한다

투명 페트병 ‘올바른 분리배출’ 고수를 찾습니다!

서울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서울시는 현재 시범사업 중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제’를 홍보하고, 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인증샷 이벤트인 ‘올분챌린지’ 2탄을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한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 등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쇼핑·배달 음식 서비스 이용이 증가했고, 동시에 가정의 쓰레기 배출량도 크게 늘어났다.이에 서울시는 무분별한 배출로 인한 쓰레기 문제를 환기시키면서, 올바른 분리배출 정보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밌게 알리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집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캠페인을 기획, 전개해왔다.이번에 진행하는 '올분챌린지' 2탄에 참여하는 방법은 투명페트병을 분리하는(분리된) 모습을 촬영해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분챌린지, #투명페트병, #올바른분리배출, #서울시 해시태그와 함께 다음 참여할 주자를 @태그해 올리면 된다.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중 50명을 선발해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하여 제작한 플리츠마마 리사이클 에코백을 증정한다. 선발된 우수작은 12월 25일 올분장인 인스타그램(@seoul_allboon)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투명 페트병, 비닐 분리배출제한편,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재활용품 배출 시 폐비닐과 음료‧생수 투명 폐페트병을 다른 재활용품과 별도 분리해 버리는 ‘분리배출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지난 8월 환경부의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이 일부개정 됨에 따라 올해 12월 25일부터 공동주택(아파트 등)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별도 전용수거함에 분리 배출하는 것이 의무화된다.단독주택과 상가의 분리배출은 내년 1월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기존에는 모든 재활용품을 혼합배출 했으나 이제는 매주 목요일에만 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각각 다른 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이 두 품목을 제외한 다른 재활용품은 목요일을 제외한 다른 요일에 배출한다. 다만, 자치구에 따라 배출 요일에 목요일이 포함되지 않는 경우, 금요일에 비닐과 투명...
차선도색 시험시공 사진 (위: 일반 도료 사용, 아래: 고성능 도료 사용)

“밤에도, 비와도 잘 보여요” 고성능 차선도색 도입

차선도색 시험시공 사진 (위: 일반 도료 사용, 아래: 고성능 도료 사용) 서울시가 어두운 야간이나 비가 오는 도로에서도 운전자가 차선을 잘 볼 수 있도록 기존 차선보다 최대 3배 이상 밝은 고성능 차선도색을 내년부터 본격 도입한다.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내 차선도색을 전수조사한 결과, 반사성능이 떨어져 도색을 다시 해야 하는 구간이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천 시에는 차선 반사성능이 관리기준치(재도색 기준)의 40~50% 수준에 그쳐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차선도색의 반사성능이 작년 6월 법적 의무사항으로 강화(도로교통법 개정)됐지만 법적 기준을 충족하는 재료 선정과 도심지 도로에 적합한 표준단가 책정 등의 문제로 현장 도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서울시는 재료(도료, 유리알)를 다양하게 조합하는 방식으로 기존보다 반사성능을 높인 고성능 차선도색을 만들고, 4개 노선(서초대로, 올림픽대로, 동일로, 아리수로) 연장 15㎞에 시험시공해 성능과 효과를 검증했다. 시공 직후 실시한 시인성 평가 결과, 고성능 차선도색이 기존 도색에 비해 야간 건조 시 1.6배(405→645), 야간 우천 시엔 약 3배(64→219) 더 밝은 것으로 확인됐다. ■ 시험시공 결과 비교표 구 분 일반 고성능 비고 도료종류 4종 5종   유리알 1호 2호 이상   재귀반사*성능(mcd/lux/m2) 야간 건조시 405 645 기준(250) 야간 우천시 64 219 기준(100) *재귀반사: 입사한 광선을 광원으로 그대로 되돌려 보내는 반사 ※이번 시험 시공은 참여를 원하는 차선도색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고성능 차선도색은 기존 도료보다 유리알을 잡아주는 고착력이 더 좋고, 굴절률이 높은 고휘도 유리알을 사용해 운전자에게 반사돼 돌아오는 재귀반사성능이 높아졌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포장도로 정비구간에 고성능 차선도색을 ...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 도심

서울 초미세먼지 주성분, 자동차 배출 질산염 가장 많아

초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서울 도심 2019년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성분 분석 보고서 발간 지난해 서울시 초미세먼지(PM2.5)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 등에서 기인하는 질산염이온이 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과학적인 분석에 기초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서울시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19년 서울시 초미세먼지 구성 성분 비율 연구원은 지난해 서울시 광진구 대기질종합측정소에서 초미세먼지를 채취하여 질산염이온, 황산염이온 등 이온 8종, 원소·유기탄소 등 탄소 2종, 중금속 20종, 레보글루코산(Levoglucosan) 등 31종을 분석했다. 보고서에는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른 질산염·황산염 이온과 원소탄소 등 주요 성분의 농도 변화에 대한 이론적 고찰과, 바나듐·비소·아연 등 특정 중금속의 배출원을 일부 확인한 내용을 담았다. 서울시 초미세먼지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성분은 가스상 오염물질이 대기 중에서 2차 반응을 일으켜 입자로 변환된 질산암모늄(NH4NO3)과 같은 이온류였으며, 전체의 53%에 해당했다. 이온류 중에서는 자동차 등에서 배출된 이산화질소(NO2)의 반응에 의해 생성된 질산염이온(NO3-)의 비중이 45%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황산염이온(SO42-)의 비중이 27%를 차지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서울시의 경우 대기 정체 등에 의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증가할 때, 질산염이온의 농도가 특징적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서울시 대기 중에 질산염암모늄 입자로 변환 가능한 이산화질소(NO2)의 양이 충분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황산염 입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외부의 유입에 의하여 증가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광진구 대기질종합측정소 시료 채취 장비 초미세먼지의 구성 성분을 분석하는 모습 자동차 등에서 기인하는 질산염이온이 가장 큰 비율(24%), 두 번째로 유기탄소(16%) 서울시 초미세먼지 성분 ...
슬기로운 운전생활 전단지에는 이번 정책변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슬기로운 운전생활! 사람을 위한 ‘안전속도 5030’

요즘 TV를 비롯해 각종 캠페인을 통해 듣게 되는 소식이 있다. 바로 '안전속도 5030'인데 교통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해 도심 지역의 자동차 운행 속도를 낮추자는 것이다. 안전속도 5030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도심 내에서 자동차를 운전할 때 일반 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등 이면 도로는 30km 이하로 조정하는 안전정책이다. 이중 지방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경우 60km 이내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서울시는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과 생활권역 이면도로의 경우는 30km에서 20km로 제한 속도를 하향하는 '서울형 안전속도 532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 관련 기사 보기: “보도의 주인은 보행자” 서울시 보행안전 새 기준 마련 각종 홍보 포스터, 속도를 통한 안전을 강조하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김재형 안전속도 5030…내년 4월 17일부터 본격 시행 안전속도 5030의 정책이 마련된 것은 교통사고 발생 시 보행자의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다. 자동차 속도를 60km에서 50km로 줄이면 보행자 사고 시 사망 가능성이 30%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 4월 17일부터 전국 도시지역 내 일반도로에서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지자체에서는 안전속도 5030으로 설계를 변경하고 자동차 속도를 제어하고 있다. 안전속도5030의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필자를 비롯해 아직 이를 인지하지 못한 운전자들도 많다. 일부에서는 속도를 내지 못하는 것에 대해 시간 지연, 경제운전 방해 등의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내비치기도 한다. 하지만 자동차 운행속도를 낮춰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안전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잠실운동장에서 시청까지 14.6km, 김포공항에서 시청까지 18.8km, 도봉역에서 경희궁까지 16.8km를 운행해 본 결과 3분 남짓의 시간이 더 걸리는 결과를 도출했다.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춰 택시를 타고 12km를 운행해도 추가되는 요금...
12월 15일부터 친환경 ‘수소버스’가 서울도심을 달린다.

‘친환경 수소버스’ 서울 도심 달린다…15일부터 운행 시작

12월 15일부터 친환경 ‘수소버스’가 서울도심을 달린다. 15일부터 친환경 수소버스가 서울을 달립니다.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데요.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강동공영차고지~충정로역)에 수소버스를 도입합니다. 시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수소차와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12월 15일부터 서울도심을 달린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강동공영차고지~충정로역)에 수소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 22일에 나머지 3대가 추가 투입된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강동공영차고지~충정로역)에 수소버스를 도입했다. 사진은 시범운영버스인 405번 버스 수소버스는 달릴 때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버스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한다. 반면 질소산화물 같은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는 배출하지 않아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CNG(천연가스) 버스는 주행 시 미세먼지는 발생하지 않지만, 1㎞당 이산화탄소 968.55g, 질소산화물 0.797g이 발생한다. 370번은 강동구 상일동에서 출발해 강동역, 군자역, 신설동역, 종로를 경유하며,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는 등 서울시 주요 거점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2019년 기준 일평균 27,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시내버스 370번 노선도 수소버스 도입 노선은 충전 인프라 상황을 고려해 정했다. 370번 버스가 주·박차하는 강동공영차고지엔 수소충전소가 없지만 인근 차고지와 편도 2.4㎞ 거리에 H강동수소충전소가 있어 수소충전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다. 1회 충전으로 하루 종일 운행이 가능하다. H강동수소충전소(강동구 상일동)는 2020년 5월 운영을 ...
서울지하철에는 하루 평균 약 31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다

아차, 지하철에 물건 놓고 내렸다면…비대면 찾기도 가능

서울지하철에는 하루 평균 약 31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다 서울교통공사가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 간 서울지하철에서 습득한 유실물은 총 11만 3,106건으로 하루 평균 약 31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다고 밝혔다. 승객들이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 1위는 지갑이며, 가방과 휴대전화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지하철은 일평균 750만 명이 이용하는 만큼, 유실물의 종류도 잃어버린 승객의 사연도 다양했다. 면접 때 입으려고 준비했던 옷부터 결혼식 방명록, 보자기에 곱게 싸인 영정사진까지 역 직원들의 도움으로 유실물 11만 3,106건 중 7만 6,903건을 주인에게 인계했으며, 이는 68%의 인계율로 10개 중 약 7개는 주인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게 된 것이다. 필요 없는 물건을 일부러 버리고 가거나 자신의 물건이 아닌데도 가져가려고 하는 일부 승객들로 인해 난감한 경우도 있었다. 이 때문에 2019년부터 유실물 수령 시 신원확인을 거쳐 중복수령을 막도록 시스템이 개선된 바 있다.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서울교통공사는 분실 위치와 시간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역사 직원은 유실물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를 탐색해 물건을 찾을 수 있다. 열차 내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 열차에서 내린 시각, 내린 문 위치, 열차 내 물건 위치 등이 중요한 정보다. 위치를 특정하지 못한 채 지하철 내에서 물건을 찾기란 매우 어렵다. 또한 역사 내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잃어버린 시간·장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만 열차와 승강장 사이 틈으로 물건이 빠진 경우, 영업시간 내에는 안전상 승강장안전문을 열어 선로에 진입할 수 없기에 영업이 종료된 심야시간대에만 찾을 수 있다. (좌) lost112 웹사이트 사진, (우) lost112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사진 만약, 물건을 찾지 못했다면 경찰청 통합 유실물 관리 웹사이트 ‘lost112’나, 모바일 앱 ‘lost11...
미세먼지 없는 맑고 투명한 서울의 하늘 모습

미세먼지는 가라! 2차년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필자가 초등학교 시절이었던 80년대에는 학교에서 미래도시 그리기 등의 활동을 하고는 하였다. 앞으로 우리 사회,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발전하고, 변화되어 갈 것인지에 대해 상상을 하며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었다. 보통 그림 속에는 로봇, 하늘을 나는 자동차, 우주에서도 자유롭게 활동을 하며 먼 행성까지도 여행을 하는 다양한 상상의 그림들이 그려졌다. 그런데 몇몇 친구들의 그림 중에는 사람들이 탁하고, 나빠진 지구의 공기로부터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투명 헬멧을 착용하고 다니는 모습을 표현하기도 했다. 사실 그때 당시만 해도 이런 상상의 그림은 그저 상상일 뿐이었다. 서울의 중심 남산과 미세먼지 ⓒ박찬홍 하지만 실제 그런 날이 다가올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순간 우리의 일상 속에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라는 것이 등장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퇴근을 하고, 학교에서는 실외 활동 금지 등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이다. 버스 전광판, 문자메시지, 방송 등을 통해서 매일 미세먼지의 농도를 확인하며 활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미세먼지가 우리 일상과 건강에 많은 변화들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어린 시절 친구의 그림처럼 투명 헬멧을 착용하고 생활을 해야 하는 날이 코앞으로 다가 올지도 모른다. 이제는 가정마다 필수품이 되어버린 공기 청정기 ⓒ박찬홍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 내려오는 직경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성 물질이다. 미세먼지는 석탄, 석유등의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 즉, 제조업, 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나오게 되는데 사람의 폐에 흡착되어 각종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대기 오염물질이다. 거기에 미세먼지에 포함된 눈에 보이지 않는 중금속 물질들이 호흡기와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순환되면서 우리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또한 중금속 중에 하나인 카드뮴은 우리 농작물과 토양, 수생생물에 피해를 줄 수 ...
버스 정류장 옆에 미세먼지 프리존이 생겨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미세먼지​​·한파 걱정 없는 ‘미세먼지 프리존’ 쉼터

버스정류장 옆에 '미세먼지 프리존'이 생겨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재형 몇 해 전부터 겨울철이면 버스정류장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바람막이가 설치됐다. 이 바람막이 쉼터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쉼터, '미세먼지 프리존'이 잠실역 8번 출구 부근 정류장에 설치됐다. 미세먼지 프리존은 기존 버스정류장에 설치됐던 바람막이처럼 임시방편이 아니라 철골 구조물로 제작돼 한눈에 보기에도 튼튼한 느낌이다. 출입문에는 미세먼지 쉼터, 폭염 쉼터, 한파 쉼터라고 적혀 있다. 운영 시간은 아침 5시부터 밤 12시까지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에어살균기가 작동하는지 상쾌한 바람이 나왔다. 미세먼지 쉼터 기능을 비롯해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다. ©김재형 내부는 사방이 통유리로 돼 있어 갑갑하지 않고 아늑한 느낌도 든다. 일자형 벤치가 마련돼 있어 앉아서 버스를 기다리며 잠시 쉴 수 있다. ​한쪽에는 혹시 모를 위험 상황에 대비해 비상벨이 비치돼 있다. 천장에는 냉·온풍기가 달려 있고 청정환기시스템이 작동 중이라고 한다. 이날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는 없었으나 내부에 있으니 확실히 외부보다 따뜻했다. 미세먼지 프리존에 들어갈 때에도 당연히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미세먼지 프리존 내부에 쉴 수 있는 의자가 놓여있다. ©김재형 미세먼지 프리존에서 커다란 모니터를 통해 도착 예정 버스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물론 미세먼지 프리존은 사면이 통유리로 돼 있어 버스 도착 여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공간적 여유가 있는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프리존이 확대되면 좋을 듯하다. 추운 날 발을 동동 구르며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또 무더운 여름 날 땀을 흘리며 짜증 내지 않고 미세먼지 프리존에서 쾌적하게 머물 수 있기 때문이다.  미세먼지 프리존 안에서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김재형 최근 서울 지역 곳곳에서 미세먼지 상태를 알려주는 시스템이 갖춰지고 있어 반갑다. 지하철 외부 출구는 물론 내부에서도 각종 모니터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