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 1월 3일까지 연장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가 오는 28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내년 1월 3일까지 6일 더 연장키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연말연시 특별대책을 시행(‘20.12.24~’21.1.3.)하고 있고, 최근 주말 이동량이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권의 경우 코로나19 유행 이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진 만큼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 혼란 및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식당·카페 관련 일부 수칙을 개선해 전국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패스트푸드점의 경우 베이커리 카페, 브런치 카페와 동일하게 커피·음료·디저트류만 주문하는 경우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중대본은 이번주까지 환자 발생 추이와 의료체계 여력 등을 지켜보면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종료되는 1월 3일 이후 거리두기 단계 조정 문제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수도권 방역조치(연말연시 특별방역 + 거리두기 2.5단계) 요약표(’20.12.29~’21,1.3) ※ 12월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 기준 ※ 청색 볼드체로 작성된 부분은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에서 강화된 내용 ① 다중이용시설 : 중점·일반관리시설 등 공통수칙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상점·마트·백화점은 출입자 명단 관리 제외)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집합금지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실내 스탠딩공연장 ▸집합금지 식당 ▸5명부터 예약, 동반입장 금지 등 식당에서 5명부터 모임 금지* 가족 등 주민등록표상 거주지가 같은 사람, 결혼식, 공무 및 필수 경영활동 제외(다만, 직장 회식은 금지)▸21시~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①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②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③ 테이블 간 칸막이/가림막 설치 중 한 가지 준수...
# 2020년 연말, 해치의 집콕 생활 집콕하며 힐링해치!

2020년 연말 안전하고 즐겁게! 집콕하며 힐링해~치!

# 2020년 연말, 해치의 집콕 생활 집콕하며 힐링해치! # 드라마/영화 정주행하기 새해맞이 대청소하기 온라인 전시/체험하기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지인과 화상통화하기 # 안전하고 즐겁게! 나만의 집콕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연말연시 5대 행동수칙 ① 2시간마다 환기 ② 송년모임 자제 ③ 밀폐장소 오래있지 않기 ④ 의심되면 즉시 검사 ⑤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철저 연말연시 집콕하면서 보면 좋을 영화 BEST 5! ☞ 클릭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중림동 149-27 (건물 벽면 녹화) 개선 후

서울역 일대 골목길 23곳 화사하게 탈바꿈

중림동 149-27 (건물 벽면 녹화) 개선 전, 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의 어둡고 걷기 불편했던 오래된 골목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고, 밝은 골목길로 탈바꿈했다. 골목 특유의 정취와 특성도 살아났다. 서울시가 중림동, 회현동, 서계동, 필동, 명동의 23개 구간, 총 4.8km에 대한 ‘우리동네 가꾸기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개선된 골목길은 ▴중림동 5개 구간 1.2km ▴회현동 4개 구간 1km ▴서계동 7개 구간 1.2km ▴필동 2개 구간 365m ▴명동 5개 구간 973m이다. 서계동 33-15 (전망대) 개선 전, 후 서계동 47-8 (낡은 건물 외벽 개선) 전, 후 언덕길이 많은 서계동은 낡은 계단을 정비하고, 어르신들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핸드레일을 설치했다. 쓰레기가 무단투기 됐던 공터는 쌈지공원으로 조성하고, 서울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도 세웠다. 일부 상업가로 구간에 있는 낡은 건물 외벽과 대문은 화사한 색을 입었다. 취약계층‧교통약자들이 밀집된 중림동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걸을 수 있도록 노후한 골목길 바닥과 계단, 경사로를 정비했다. 야간조명과 CCTV 같은 안전시설을 설치해 밤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 건물 벽면 녹화로 어두웠던 동네 분위기도 산뜻하게 바꿨다. 중림동 약현성당 앞 (건물 벽면 개선) 전, 후 적산가옥 등 오래된 건축물이 밀집하고 남산옛길 등 남산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위치한 회현동은 주변 환경과 연계해 보도를 포장하고, 휴게공간과 안내시설물도 설치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은 초행길에도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바닥과 건물전면에 안내판을 설치했고, 유동인구가 많은 길목의 보도도 정비해 경관을 깔끔하게 개선했다. 예장동(필동) 2-20 (파손된 보행로 보수 등) 개선 전, 후 필동은 차도를 포장하고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저속 운전을 유도하는 보행자 중심 도로로 개선됐다. 기존 보행로 경사구간엔 난간을 설치하고, 파손된 보행로는 보수해 주민불편 사...
12월 23일 0시부터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23일부터 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12월 23일 0시부터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서울시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12월 23일 0시부터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사적모임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직장회식이나 워크숍은 물론 계모임과 집들이, 돌잔치, 회갑·칠순연과 같은 개인적인 친목모임이 일체 금지된다. 다만, 결혼식과 장례식은 행사의 예외적 성격을 감안해 2.5단계 거리두기 기준인 50인 이하 허용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적용되며, 수도권이 하나의 생활권임을 고려해 경기도, 인천시도 동일하게 행정명령이 내려졌다. 위반 행위가 발견될 경우,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조치를 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병상 추가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병상 배정을 대기하는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환자의 불안,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두 곳과 ‘병상대기자 의료상담시스템’을 가동한다. 성모병원 감염내과, 호흡기내과, 정신의학과, 응급의학과 의사 20명이 투입돼 병상대기 중인 확진자들에게 앱을 통해 비대면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22일부터 시행된다. 아울러 고위험군 중 이동이 어렵거나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이동해야 하는 특징을 가진 업종, 일시적으로 검사 수요가 폭증해 추가 지원이 필요한 곳에 대해선 선제검사가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도 운영할 계획이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3밀 환경에 노출된 고위험집단과 한 명이라도 감염되면 치명도가 높아지는 요양시설 종사자, 긴급돌봄 종사자, 대중교통 운전자를 비롯해 필수업종 종사자들은 빠짐없이 선제검사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 시민들께서도 증상 없이도 누구나 익명으로 무료 검사를 받으실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증상이 의심이 된다면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
서울로공공길

서울로와 연결되는 7개길, ‘서울로공공길’로 불러주세요

서울시가 서울로7017에서 서계동, 중림동, 후암동, 회현동 등 주변 지역으로 연결되는 총 7.6km의 7개 길의 이름을 '서울로공공길'로 정하고, 모든 길의 시설물 등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통합브랜드를 공개했다. ‘서울로공공(共空, ○○)길’이라는 브랜드 네이밍은 빈칸을 뜻하는 ‘○○’을 사용해 7개 연결길이 품은 다양한 가치를 시민이 직접 채울 수 있도록 의미를 열어놨다. ‘과거와 현재의 풍경, 서울로와 주변 골목길이 공존하는 길’ ‘함께 채워가는 길’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골목건축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브랜드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탄생했다. 브랜드 로고 형태는 ‘시간을 걷는 길’을 콘셉트로, 두 개의 동그란 원형(○○) 안에 걷는 다리 모양과 시곗바늘을 형상화했다. 길 위의 발걸음이 다양하게 변형되면서 역동성을 느낄 수 있다. 7개 골목길이 가진 다채로운 특성과 주변 지역이 품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유연하게 변화하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다. 서울로공공길 통합브랜드 국문 로고(좌), 영문 로고(우) 서울시는 내년 상반기부터 통합브랜드를 활용해 안내표식과 관광적 요소, 시각화된 디자인 시설물을 설치한다. 서울로7017과 연결길, 거점공간을 안내하는 표지판과 휴게시설, 차양, 조망시설, 편의시설 등에 다양하게 적용할 계획으로, 향후 각 연결길 별로 실시설계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서울로 2단계 연결길 사업 7개 7개 연결길(중림1·2길, 서계1·2길, 후암1·2길, 회현길) 조성은 서울로7017에 이은 ‘서울로 2단계 연결길 사업’이다. 노후화된 고가도로를 사람길로 재생시켜 단절됐던 서울역 동서 지역을 잇는 ‘서울로 1단계 연결길’을 완성했다면, ‘2단계 7개 연결길’은 도시재생의 파급력과 지역경제 활력을 인근으로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 기본계획을 통해 골목건축가들이 발굴한 다양한 프로젝트들 중에 실현성이 높은 사업들을 선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약 100억원을 투입해 13개 시범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
멈춤 기간 종교생활,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연말연시 안전한 종교생활, 이것만은 꼭!

# 연말연시 천만시민 긴급 멈춤기간 슬기로운 종교생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 한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연시에도 종교시설, 직장, 건설현장 등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종교시설: 27% ∨직장: 23.9% ∨기타(교육시설, 장례식장 등): 17.4% ∨병원 및 요양시설: 14% ∨실내 체육시설: 10.9% ∨목욕장업: 5% ∨식당, 카페: 1.8% *현재까지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곳은 ‘종교시설’입니다. # 종교시설 집단감염 발생사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종교 활동 시 설교자, 성가대, 신도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두 번째: 성가대·합창 모임, 기도 모임, 성경공부 모임 등 소모임을 진행하고, 함께 간식을 먹거나 식사하는 등 음식물을 섭취한 경우 ∨세 번째: 지하층이나 창문이 없는 등 환기가 되지 않는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의 인원이 모여 종교활동을 진행한 경우 # 올해 연말연시 종교활동 시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① 대면모임·행사는 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 구역모임, 성경공부, 수련회, 부응회 등 ② 성가대, 합창단 등 연습 때도 마스크를 착용해요! ③ 종교시설 내에서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요! ④ 종교시설 밖에서도 함께 식사를 자제해주세요! #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안전한 종교생활을 응원합니다! ▶ ‘내 손안에 서울’ 앱으로 받아보기 ▶ '코로나19 서울생활정보' 한눈에 보기 ▶ 내게 맞는 '코로나19 경제지원정책' 찾아보기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신림동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413세대 내년 착공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조성될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청년주택, 이번엔 관악구 신림동에 들어섭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인데요. 모두갖춤 붙박이 가전 가구를 설치하고,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을 조성하여 청년의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합니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 서림역 인근에 2023년 9월 입주 목표로 건립됩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내년 3월 중 착공해 2023년 09월 입주 예정이다. 공공임대 89세대-SH선매입 14세대 포함, 민간임대 324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신림동 240-3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7일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기존 근생시설로 이용되던 대지에 총 연면적 32,088.19㎡ 규모의 지하4층~지상16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지어진다. 지하4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시설, 지상2, 3, 6, 9, 12층 주민공동시설, 지상3층~16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 세대수 (총 413세대) SH선매입 14 세대 54형 14 세대 공공임대 75 세대 21형 42 세대 28형 22 세대 54쉐어형 5 세대 54형 6 세대 민간임대 324 세대 28형 254 세대 33형 39 세대 54형 31 세대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체력단련실, 지상3, 6, 9, 12층엔 주민휴게공간 등 공동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코로나19 관련 긴급 발표를 하고 있는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

택배·종교·요양·식당종사자 우선 전수검사(발표문 전문)

코로나19 관련 긴급 발표를 하고 있는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 천만시민의 절제와 희생, 인내로 기적과 같은 반전을 만들어 주십시오. 서울시민 여러분. 지금 서울은 매일매일 가슴 졸이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12.16)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378명이 증가한 총 13,035명입니다. 사망자도 하루 새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12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5일 처음으로 200명대를 나타내더니, 이달 2일부터는 하루도 빠짐없이 200명대를 기록하고 지난 주말에 이어 오늘도 4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감염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특히 확진자가 급증한 12월 이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사례는 21.9%에 이르고, 무증상 확진자 비율도 지난주 31%에 달했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바이러스 활동이 왕성해진데다 발견과 추적이 어려운 무증상 확진자 비율이 늘면서 우리 일상 전역의 생활 감염 확산에 한층 더 가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확진자 수가 매일 불어나면서 서울의 병상도 한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기준 서울시의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율은 85.7%입니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78개 중 77개가 사용 중으로, 입원 가능한 병상이 1개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는 9개소 총 1,929병상까지 확대했으나, 사용 중인 병상은 1,171개로, 즉시 이용가능병상은 245개에 불과합니다. 서울시는 수요 급증으로 더욱 절실해진 공공의료체계를 보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감염병 전담병원은 다음 주 월요일(12.21) 적십자병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5개소를 추가 지정해 278병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금주 내 2개 병상 등 추가적으로 6개 상급종합병원에 18개 병상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
면목동 중랑천 겸재교 인근에 공동체주택마을이 생긴다. 이미지는 공동체주택 특화거리

중랑구 면목동에 ‘마을형 공동체주택’ 첫 선

중랑구 면목동에 공동체주택마을이 생긴다. 이미지는 공동체주택 특화거리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천 겸재교 인근에 ‘책’을 테마로 한 마을이 생깁니다. 공동체주택 7동이 조성되고, 각 건물 1층에는 독립서점, 식당, 카페 등 건물별 테마에 맞는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섭니다. ‘공동체주택’은 입주자들이 공동체 공간을 함께 쓰는 형태의 거주 방식을 말하는데요. 마을 단위로 조성된 건 서울에서 처음입니다. 새로운 주거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을 소개합니다. 테마별 공동체주택 7개 동 내년 1월 입주…38호 주택과 커뮤니티시설 이달 말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 ‘도서당’이 준공(12.31.예정)한다. 건물 단위가 아닌, 주택과 기반시설을 갖춘 ‘마을’ 단위로 조성하는 서울시 최초의 마을형 공동체주택 모델이다. ‘공동체주택’은 입주자들이 공동체 공간(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쓰는 형태의 거주 방식이다. 공동체 규약을 기반으로 입주자 간 소통을 통해 공동 관심사와 생활 문제를 해결해 공동체 생활을 활성화하는 주택이다. ‘공동체주택마을’은 다양한 유형의 공동체주택이 모여 마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마을 내에서 일자리와 살자리가 해결되고 지역 공동체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모델이다. 서울시는 앞서 육아, 노인돌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주택을 하나의 건물 형태로 공급한 바 있지만, 마을 단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체주택 7개동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 ‘도서당’은 지난 2016년 겸재교 공사완료 후 남은 자투리 시유지에 조성됐다. 서울시가 시유지를 민간사업자에 임대해주고, 민간이 주택을 공급‧운영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가 2018년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민간사업자가 ‘통합운영주체’가 돼 설계부터 시공, 앞으로의 운영까지 총괄한다. 서울시는 중랑구에서 제안한 ‘책’이라는 컨셉트를 받아들여 2018년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에 대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438세대가 공급된다

송파구 문정동에 첫 ‘역세권 청년주택’ 438세대 공급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438세대가 공급된다 송파구 문정동에 최초로 역세권 청년주택이 공급됩니다. 위치는 문정동 로데오거리며 가까운 역은 8호선 문정역입니다. 모두 갖춤 붙박이 가전과 가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운동시설, 공유주방, 카페 라운지 등을 설치하는 등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공간을 꾸민다는 계획입니다. 공공임대 153세대와 민간임대 285세대 총 438세대를 공급합니다. 입주는 2023년 7월이 목표입니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송파구 문정동 55-6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승인해 지난 12월 10일 결정 고시했다. 약 25년 경과한 기존 노후 건물 2동이 철거되고, 총 연면적 2만 7,604.55㎡ 규모의 지하6층~지상21층 주거복합 건축물이 건립된다. 지하6층~지하3층은 주차장, 지하2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운동시설, 공유주방, 북카페 및 소통방, 카페라운지 등 주민공동시설이 구성될 계획이며 지상3층~지상21층에는 1인 세대 규모 300세대, 2인 이상 규모 138세대 총 438세대 주택이 조성된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가구를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모든 주택 세대에 발코니 확장을 통해 주거 쾌적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어린이 놀이터와 지상21층에 야외 휴게 공간을 설치하여 입주 청년들의 쉼터 및 소통‧여가 공간으로서 건축물 내‧외부 공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하였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 입면은 문정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건축물 배치를 가로대응형 상업시설로 저층부를 계획하고, 상층부는 단순색채계획에서 벗어난 평면상의 일부 공...
서울시는 누구나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55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누구나 코로나19 무료 검사…임시선별검사소 위치 확인

서울시는 누구나 코로나19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운영한다 서울시는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①시민 누구나 ②무료로 ③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를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14일 기준으로 14개소를 열고 순차적으로 추가 개소한다. 증상없어도 무료 검사 가능 기존 운영되던 선별검사소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경우 검사가 어려웠던 반면, 앞으로는 원하는 시민 누구나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타액 검사 및 신속항원검사, 익명검사도 가능 또한, 콧속으로 검사 장비를 넣어 검체를 채취하여 PCR 기법으로 확진을 판단하는 방식(비인두도말PCR) 외에도 타액 PCR 검사 및 30분 만에 알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도 가능하다.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하면 익명검사도 가능하다. 다만, 가장 정확한 검사기법으로 알려진 비인두도말 PCR 검사법을 원칙으로 하되,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어 현장에서 빠른 확인이 필요한 경우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할 수 있고, 비인두도말 PCR보다 정확도가 다소 낮은 타액 PCR은 콧속으로 검체 채취가 어려운 경우에 한하여 적용한다. 서울역(좌), 동작구 사당문화회관(우)에 설치하고 있는 임시선별진료소모습 지하철역·공원·주차장 등에 임시선별검사소 설치 시는 자치구와 협업하여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환승 지하철역(서울역, 사당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과 혼잡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공원,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운영이 중단된 공공시설 주차장 등을 활용하여 임시 선별검사소 지역을 선정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대규모 선제검사를 통해 지역사회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격리하여야만 지금의 3차 유행을 더 큰 피해 없이 관리할 수 있다”며 “누군가 본인이 무증상감염자라면 가장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 동료부터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만큼 적극 검사에 동참해주실...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이 내년 1월 19일까지 GS SHOP 등에서 판매된다

7년째 희망나눔 몸짱소방관 달력, 1월 19일까지 판매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이 내년 1월 19일까지 GS SHOP 등에서 판매된다 2014년부터 시작된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사업이 코로나19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그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이 누계 기준 총 7만 2,801부가 판매되었으며, 수익금과 기부금은 총 6억 7,000만 원으로 160명의 중증화상환자에게 치료비로 지원되었다고 밝혔다. 2021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지난 6월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달력 모델을 선발해 제작됐다. 이후 10월 30일부터 사회공헌을 위해 동참하고 있는 GS SHOP, 텐바이텐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매되고 있다. 달력은 12월 7일 현재까지 총 8,284부(탁상용 5,541부, 벽걸이용 2,743부)가 판매됐고,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된다. 달력 판매 수익금 및 기부금 등은 사회복지법인인 한림화상재단에서 접수하여 저소득 화상환자 등의 지원에 쓰이고 있다. 한편,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을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아 중증 화상에서 회복한 수혜자들이 단순히 지원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화상극복 관련 사회 봉사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사업을 통해 치료비 지원을 받고 치료 중인 정인숙 씨는 한림화상재단에서 개설한 ‘화상경험 전문가’ 과정에 등록하여 ‘화상 코디네이터’에 도전하고 있다. 화상 코디네이터는 화상 경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돕는 화상경험 전문가다. 또다른 수혜자 임미나 씨는 ‘화상 인식개선 강사’에 도전하고 있다. 틈틈이 배운 캘리그래피를 통해 다른 화상 환자들에게 화상 극복 희망 메시지를 전하면서 몸짱소방관을 응원하는 등 훈훈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몸짱소방관 모델에 도전한 강남소방서 소속 정다솔 소방관이 본인의 갑상선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임씨의 캘리그라피 작품과 서신 교환을 통해 심리적 불안감을 극복하고 사고현장 출동업무에 복귀한 사례도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