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로 사람숲길’ 공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 돼 1월 임시 개장한다. 이미지는 시청역 주변 예상도

내년 1월부터 새단장 마친 ‘세종대로 사람숲길’ 걷는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공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 돼 1월 임시 개방한다. 이미지는 시청역 주변 예상도 세종대로 사람숲길이 내년 1월 시민에게 우선 공개됩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세종대로사거리~서울역 구간(1.5km)의 보행공간을 늘리고,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93%입니다. 시는 올해 안에 선형공사를 마무리하고 1월 임시 개방합니다. 임시 개방에 앞서 우려했던 교통정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호 체계 개편과 시민협조로 현재 통행속도는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의 대표 보행길로 거듭날 세종대로를 미리 살펴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통행가능구간 1차 개방...4월말 전면 개방 서울시는 지난 7월 시작한 ‘세종대로 사람숲길’의 선형공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임시 개방돼 시민들이 넓어진 보도를 직접 걸을 수 있게 된다. 정식 개방은 4월이다. 세종대로는 기존 9~12차로에서 7~9차로로 축소되고, 차도가 축소된 자리에는 서울광장(6,449㎡) 면적의 2배가 넘는 보행공간(13,950㎡)이 생긴다. 세종대로 전 구간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된다. 도로 위 섬 같았던 숭례문 주변에는 보행로를 만들어 시민의 접근을 편리하게 하고, 광화문에서부터 숭례문을 거쳐 남산과 서울로7017까지 보행길로 단절없이 이어진다. 올해 교목 191주 등 식재를 마무리 후 기상여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관목, 초화류 등 식재를 완료하고 보도정비를 마치면 내년 4월 더욱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북창동 플랜터 설치지역 현재 모습 초화류를 식재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한 북창동 거리 예상도 공사착수 4개월 현재 통행속도 22km/h내외 유지 공사 전 우려와 달리 교통정체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통행차량 속도는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종대로 구간의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서울역∼세종대로사거리)’과 ‘광화문광장 동측도로 조성(세...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20억 지원…1.11부터 접수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총 20억의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시는 2021년 기후환경, 자원순환, 문화, 복지, 인권 등 12개 사업유형에서 공익활동을 펼칠 단체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공모 신청은 내년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1월 6일 유튜브를 통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총 사업비 20억 규모의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기후환경‧자원순환, 문화, 복지, 인권 등 2021년 시민참여가 필요한 사업을 반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사업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민간단체의 성장 지원과 역량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총 20억 지원, 사업별 최대 3,000만 원, 기후환경·자원순환 등 12개 사업유형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기후환경·자원순환 ▴장애인 복지·인권 신장 ▴여성인권 및 성평등의식 함양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지원 ▴아동·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이주민 지원 ▴교통·안전 ▴통일·안보 ▴북한이탈주민지원 ▴문화·관광도시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분야 : 12개 사업유형 연번 사업유형 사업내용(예시) 1 기후환경·자원순환 ∙ 자원재활용, 자연생태 체험학습, 도시농업 프로그램, 도시재생사업 운영∙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 에너지·자원절약 생활화,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 2 장애인 복지·인권 신장 ∙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복지증진, 장애인 존중 문화 만들기∙ 장애인 자립 및 재활 지원...
서울시민과 함께 2020 지속가능발전 온라인 시민토론회가 열렸다

“서울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는?” 온라인 시민토론회 후기

‘2020 지속가능발전 온라인 시민토론회’ 영상 화면 ⓒ서울시 유튜브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라는 말에는 힘이 있다. 지금 현재가 아닌 미래세대를 위한 길이다. 내용은 잘 몰라도, 단어는 낯설지 않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UN총회에서 채택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제 사회 최대 공동 목표다.  얼마 전, UN은 코로나19로 2022년 400여 만의 일자리가 소멸되고, 경제적으로 팬데믹 기간 노동인구 16억 명이 생계를 잃게 될 것이라는 우울한 예측을 한 바 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지속가능발전목표는 더욱 어려워졌고, 전 세계는 이를 위해 여러모로 구상하고 있다. 지난 12월 10일에 열린 ‘2020 지속가능발전 온라인 시민토론회’(https://www.youtube.com/watch?v=W1U-YON2-S0)는 UN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서울시 차원의 전략이다. 포스트 코로나 준비에 역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각 분야 전문가 및 시민 100명이 모여 토론하고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듣는 자리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다. 개회사를 하는 김일중 공동위원장 ⓒ서울시 유튜브 “국제 사회 흐름에 동참해 서울시는 2013년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설립, 17개의 목표와 96개의 세부 목표를 포함하는 서울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했고, 서울시 행정에 내재화하기 위해 기본계획을 완성했습니다.” 김일중 공동위원장(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이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개회사로 토론회는 시작됐다.  환영사를 하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울시 유튜브 이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환영사에서 “지속가능발전은 미래 세대에게 행복한 서울을 물려주기 위한 최우선 전제이자 서울시정의 최상위 정책 비전이다. 특히 양적보다 질적, 물적보다 인적을 중시하므로 현실 상황에 잘 맞춰 가기 위해서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하다”라고 당부했다.  최경주 서울시 정책기획관이 서울에 ...
2020 서울시 참여예산제 중장기 비전 토론회가 12월 11일 온라인 무관중 토론회로 개최된다

‘서울시 참여예산제’ 10주년…미래비전 모색 온라인 토론회

2020 서울시 참여예산제 중장기 비전 토론회가 12월 11일 온라인 무관중 토론회로 개최된다2012년부터 도입·시행해온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제가 내년에는 10년이 된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그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2030년까지 향후 10년의 미래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12월 11일 금요일 14시에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온라인 무관중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를 위해 참여예산제에 대해 저명한 국내 학계, 시민단체 등 민간 전문가들이 토론회 패널로 참석하여 각 관련 주제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오프라인 참여는 연사 및 운영직원으로 최소화하여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된다.토론회는 1‧2부 구성이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의 축사 및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위원장 인사를 시작으로 1부(14:00~15:30), 2부(16:00~17:30) 동일하게 발제, 전문가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시민들은 온라인으로 토론회를 시청하면서 실시간으로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전문가에게 질문을 통해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1부는 서울과기대 김재훈 교수를 좌장으로, 건국대 소순창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10년간 서울시 참여예산제의 성과와 우수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고, 서울민주주의위원회 우지영 위원, 강명옥 위원, 나라살림연구소 김상철 연구원, 더 이음 이호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한다.2부는 서울대학교 김의영 교수를 좌장으로, ‘서울시 참여예산의 중장기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전(前)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임성일 박사가 발제자로 참여하고, 남서울대 유태훈 교수, 경희대 송주영 교수, 좋은예산센터 최승우국장, 연세대 이태동 교수, 희망제작소 오지은 센터장, 경희대 송경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게 된다.토론회 종료 후 전체 영상은 다시보기가 가능하도록 서울시 유튜브 및 서울시 참여예산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영어자막 편집, 자료집...
서울시는 12월 10일 '2020 지속가능발전 온라인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포스트코로나 대비 ‘지속가능발전 온라인 시민토론회’ 개최

서울시는 12월 10일 '2020 지속가능발전 온라인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서울'을 주제로 '2020 지속가능발전 온라인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민참여를 통해 구체화한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공개한다. 환경·사회·경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제4기)와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하며, 12월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화상회의 스튜디오 '서울온'에서 개최한다. 또한 서울시 유튜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연말까지 이행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은 2015년 1차 계획에 이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2차 계획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준비에 역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미래 세대의 삶을 배려하는 서울시 차원의 전략으로 2024년까지 서울시 정책 전반의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실행력'에 방점을 두고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시민과 전문가가 주도한 점도 또 하나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토론회뿐만 아니라 지난 11월 약 한 달 간 '민주주의 서울' 온라인 공론장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견도 수렴했다. 제2차 서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은 4대 전략(①사회 ②경제 ③환경 ④거버넌스) 총 17개 목표로 추진된다. 우선 '함께 누리는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하는 ①사회 분야에서는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을 위해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와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먹거리 안전과 영양균형을 위한 먹거리 분야 종합계획, 보건지소 확충,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여성관리자 비율 확대로 성평등한 사회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이어 '활력 찬 경제정의도시'를 위해 ②경제 분야에서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 노후 공...
2020 서울-평양 도시협력포럼

지속가능한 교류협력 방안은? 서울-평양 도시협력포럼

‘Leave no one behind’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 이 슬로건은 2015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글로벌 공동 추진 목표인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슬로건이다. 서울시는 이 목표를 한반도 평화에도 접목하기 위해 여러 의견들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인 17개 목표 ⓒ지속가능발전포털 서울시는 지난 2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2020 서울-평양 도시협력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포럼은 대한적립자사를 비롯해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참여했고 국제기구, 인도지원단체 등 남북협력 전문가들이 모여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서울-평양 간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남북 교류 협력 방안을 새롭게 모색하는 자리였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는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의제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다.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라고도 불리는데, 인간, 지구, 번영, 평화, 파트너십이라는 5개 영역에서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17개 목표들 중 앞에서 언급되는 것이 빈곤 퇴치, 기아종식, 건강과 웰빙이다. 남북관계가 냉랭해지고 미국의 대북 제재,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북한은 국경을 봉쇄한 상태서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게 현 상황이다. 대북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북한에 대해 우리나라 또는 서울시가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할 지에 관한 논의가 이번 포럼에서 열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민간단체 최초로 북한에 설립한 평양 어린이어깨동무병원 ⓒ어린이어깨동무 포럼은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남북 보건의료협력에 적극 역할을 수행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인도-개발-평화 연계한 남북 보건 의료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신 회장은 지난 2004년 우리나라 민간단...
서울시 예산학교 강의

내년 예산편성 참여하려면, 올해 ‘예산학교 수업’ 놓치지 말자

2021년 서울시 예산안은 올해보다 5,120억 원 증액된 40조 479억 원을 편성했다. 역대 최초로 40조 원이 넘는 예산에는 서울시 긴급생활비 5,402억 원, 긴급재난지원금 2조 6,671억 원, 자영업자 생존가금 지원 6,684억 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긴급경영 자금융자 3,123억 원, 여행, 호텔 등 업계지원 244억 원, 특수노동자 등 지원 3,207억 원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6조 2,693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40조 원이 넘는 예산, 각 사업별로 안배된 예산을 보면 ‘각 사업별로 예산이 잘 꾸려진 것일까? 예산의 규모는 적당한가?’라는 의문이 든다. ‘시민이 예산에 참여해 직접 예산을 편성할 수는 없나?’라는 궁금증도 들었다. 서울시는 지난 12월 2일 2020 시민참여예산제 발전방안 토론회를 가졌다. 내년도 시민참여예산의 변화가 무엇인지 살펴봤다. 2021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숙의예산 효율적 통합 운영방안 Ⓒ 서울시 서울시는 2012년부터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심사·선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했으며, 2012년에서 2019년까지 총 4,383건에 4,416억 원이 선정됐다. 2021년에는 시민숙의예산 분야를 확대하고 예산도 1조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광역협치형 사업 예산을 ‘민주주의 서울 제안형’으로 전환해 추진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시민제안사업과 기존사업 심사를 숙의예산민관협의회에서 통합 심사해 사업의 중복성을 최소화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심사를 내실화할 예정이다. 더 많은 시민의 참여로 대중성, 대표성을 확보할 예정이며, 코로나19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비해 온-오프라인 회의 방식을 병행해 충분한 숙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교육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숙의예산 참여시민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참여예산제 발전방안 토론 Ⓒ 서울시 2021년 숙의예산민관협의회는 시 주요 정책 18개 분야 각 실·본부·국에 설치될 예...
서울시가 진행한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투표 결과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이 1위를 차지했다.

시민이 뽑은 ‘서울 코로나 10대 뉴스’ 1위는?

서울시가 진행한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투표 결과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이 1위를 차지했다. 2020년은 코로나19를 빼고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코로나19는 우리 생활에 큰 영향을 끼쳤는데요. 서울시는 지난 11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시민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1위는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이 차지했습니다. 경기침체 속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시민이 늘면서 이용자도 증가한 결과인데요. 이 외에도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돌봄SOS센터’, ‘서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등도 시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내년에는 코로나19가 빠진 서울시 10대 뉴스가 나오길 바라며, 2020년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를 살펴봅니다. 코로나 관련 30개 뉴스 대상 온라인 투표…시민 24만1,256명 참여 서울시가 지난 11월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시민투표 결과, ‘제로페이‧서울사랑상품권’이 58,513표(9.2%)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50,962표, 8.0%), ‘돌봄SOS센터’(49,318표, 7.8%), ‘서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36,401표, 5.7%),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이동식 선별진료소’(34,433표, 5.4%)가 그 뒤를 이었다.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선정 시민투표는 지난 11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26일간, 코로나와 관련된 서울의 주요 뉴스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투표에 예년보다 많은 24만 1,256명(1인당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 총 투표수 634,977표)이 참여하여 코로나 관련 뉴스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알 수 있었다. ‘서울의 코로나 10대 뉴스’ 투표 결과를 요약해 보면, 시민들은 ‘상생’, ‘언택트’, ‘S방역’을 올 한해 중요한 키워드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투표 결과는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법인 명의의 주택 구입 유리할까? 궁금할 세(稅)!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최준석 서울시 마을세무사의 ‘그것 참, 궁금할 세(稅)!’ (46) 법인 주택 취득에 관한 규제 강화 법인이 주택을 임대 목적으로 취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에 비해 양도세 중과 회피가 가능해 절세 수단으로 법인을 활용하는 것인데요, 이에 정부는 주택을 실질 거주 목적으로 취득하지 않는 것에 대해 법인의 주택 취득에 관한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오늘은 법인이 주택을 취득할 때부터 보유 그리고 양도시까지 개정된 내용으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법인 주택 취득단계(취득세) 2020년 8월 12일 이후 취득분부터 주택수 및 지역에 무관하게 세율이 12%로 적용이 됩니다. 개인의 경우 조정, 비조정 그리고 주택수에 따라 1%~12% 세율을 적용을 받습니다. 하지만 법인의 경우 개인에 비해 최대 12배의 취득세를 납부하게 됩니다. 다만, 법인도 특수 목적(예 사원용 주택 등) 으로 취득하는 경우 1%~3% 일반세율 적용을 합니다. 개인 법인 주택수 조정 비조정 주택수 지역 무관 1주택 1%~3% 무관 12% 2주택 8% 1%~3% 3주택 12% 8% 4주택이상 12% 12% 2. 법인 주택 보유단계(종합부동산세) 2021년부터 법인이 보유하는 주택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계산시 6억 공제 금액을 적용하지 않게 됐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누진세율이 아니라 3% 또는 6% 단일세율을 적용합니다. 또한 전년도와 비교해 과다한 세부담을 방지하기 위한 세부담상한율 또한 적용하지 않습니다. 개정 전에 비해서 상당한 세부담 발생합니다. 2021년도 종합부동산세 부과기준일이 2021년 6월 1일이기 때문에 만약 세부담을 회피하고자 한다면 그 전에 매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 2주택 이하 법인 3%(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제외) ○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 지역 2주택 6% ...
연차별 지역생활권 실행방안 수립 대상지

우리동네 어떻게 바뀔까? 지역생활권 15곳 추가 선정

연차별 지역생활권 실행방안 수립 대상지, 이번에 선정된 15곳은 주황색으로 표시돼 있다 서울시가 15곳의 ‘지역생활권’에 대한 구체적인 발전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3~5개 동 단위 공간을 기준으로 한 동네단위 발전전략인데요. 전국 최초로 수립된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이자,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가는 ‘우리동네 미래발전지도’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9년 수립한 5개 지역생활권과 이번에 수립한 15개 지역생활권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상대적으로 발전이 필요한 지역생활권에 대한 실행방안을 연차별로 수립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15곳에 대한 실행방안을 살펴봅니다. 서울시가 15곳 ‘지역생활권’에 대한 ‘실행방안(Action Plan)’을 수립했다. 15개 지역생활권은 ▴동북권 6개(성동구 금호·옥수, 광진구 자양, 동대문구 청량리, 성북구 정릉, 도봉구 방학. 노원구 월계) ▴서남권 5개권(양천구 목동2, 강서구 화곡1, 영등포구 대림, 동작구 노량진, 관악구 낙성대) ▴서북권 2개(서대문구 홍제, 마포구 합정·서교) ▴동남권 1개(강동구 천호·성내) ▴도심권 1개(용산구 후암·용산)이다. 15개 지역생활권별 주요사업 (클릭하면 이미지를 크게 볼 수 있습니다) 2030년까지 총 4,323억 원(시비 2,620억 원, 구비 1,649억 원, 국비 54억 원)을 투입, 중심지 육성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 확충 등 총 40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해 2022년부터 사업효과를 가시화한다는 목표다. 앞서 작년 9월 5개 지역생활권(강북구 미아, 중랑구 면목, 은평구 응암, 구로구 오류‧수궁, 금천구 독산)에 대한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 중인데 이어, 15개 지역생활권을 추가하여 총 20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맞춤형 도시계획이 본격화되는 것. 서울시는 각 지역생활권별로 필요한 사업을 ① 지역 자족성 강화 ② 생활서비스시설 확충 ③ 지역맞춤형 사업 추진 등 3가...
서울시립과학관은 (유)암젠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온라인에 가상의 바이오 실험실을 개발할 예정이다

생물학 실습 온라인으로…시립과학관 과학교육 캠페인

서울시립과학관은 (유)암젠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온라인에 가상의 바이오 실험실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생명과학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가상의 바이오 실험실이 세워진다. 서울시립과학관은 아동·청소년이 기초과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생명과학 분야의 미래 과학자를 키울 ‘Grow Up, Bio Up(그로우 업, 바이오 업)’ 과학교육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립과학관과 (유)암젠코리아는 국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과학 교육 기회를 넓히고, 과학 분야의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과학관은 기초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유)암젠코리아는 과학 교육 진행에 필요한 물적, 인적자원을 3년간 후원한다. (유)암젠코리아의 전문 과학 인력들이 참여하는 진로탐색캠프를 운영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면 캠프운영에 제약이 있는 만큼, 내년부터 비대면 체험형 과학실험실을 개발해 온라인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연간 5,000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실험실에서 분자생물학 등 기초과학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년에는 현장에 참여해 직접 생물학 실습과 전시 관람을 체험할 수 있는 ‘Grow Up, Bio Up(그로우 업, 바이오 업)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노상경 (유)암젠코리아 대표는 “암젠코리아는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 아동 및 청소년의 생명과학 체험을 위한 ‘Grow Up, Bio Up(그로우 업, 바이오 업) 캠페인’을 통해 미래를 이끌 차세대 과학인재 육성에 도움 되기를 희망한다”며,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육과 과학 문화 저변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은 “과학관이 보유한 과학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교육 창구를 확대하...
2019년 서울의 1인 가구수가 전체의 3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1인가구 40년만에 16배↑…62% “계속 혼자 살래요”

2019년 서울의 1인 가구수가 전체의 3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밥, 혼술, 혼영... 요즘 혼자만의 생활을 즐기는 나홀로족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서울의 1인 가구수는 점점 늘어나 전체 가구수의 33.9%에 이른다고 합니다. 작년 서울의 1인 가구수는 130만 가구로 40년 전에 비해 16배 증가했습니다. 서울시는 꾸준히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자 1인 가구의 특징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1인 가구는 62.8%가 계속해서 1인 가구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40대 이후에는 행복도와 사회관계성이 떨어진다고 보았습니다. 숫자로 보는 1인 가구의 삶, 자세히 살펴보시죠. 서울 인구 감소하지만, 1인 가구 비율은 계속 증가추세 서울인구는 1993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1인 가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38년까지 1인 가구가 증가하며, 전체가구 대비 1인 가구 비중은 2047년까지 증가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령화에 따른 독거 노인가구의 증가와 만혼·비혼 등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증가추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화의 영향으로 청년인구(20~39세)가 유입되던 1994년 이전은 1인 가구의 70%가 20·30대였으나, 고령화에 따라 2015년 이후 1인 가구는 40대 이상이 50%를 넘어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연도별 서울 1인 가구 연령 분포(통계청) (단위 : %) 1995년 이전 1인 가구 70%이상이 단독주택 거주, 2019년 40%로 감소 2019년 1인 가구의 거처는 단독주택(40.4%), 아파트(22.1%), 다세대 주택(17.2%)순으로 거쳐 유형이 다양해졌으며 오피스텔 등 주택이외 거처(오피스텔, 숙박업소객실, 고시원 등) 비율도 15.4%로 높게 나타났다. 주거형태의 다양화는 1인 가구의 유형도 다양하고, 그만큼 복지나 정책의 수요도 다양할 것이라는 것을 간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