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로 사람숲길’ 공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 돼 1월 임시 개장한다. 이미지는 시청역 주변 예상도

내년 1월부터 새단장 마친 ‘세종대로 사람숲길’ 걷는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공사가 올해 안에 마무리 돼 1월 임시 개방한다. 이미지는 시청역 주변 예상도 세종대로 사람숲길이 내년 1월 시민에게 우선 공개됩니다. ‘세종대로 사람숲길’은 세종대로사거리~서울역 구간(1.5km)의 보행공간을 늘리고,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공정률은 93%입니다. 시는 올해 안에 선형공사를 마무리하고 1월 임시 개방합니다. 임시 개방에 앞서 우려했던 교통정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호 체계 개편과 시민협조로 현재 통행속도는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의 대표 보행길로 거듭날 세종대로를 미리 살펴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통행가능구간 1차 개방...4월말 전면 개방 서울시는 지난 7월 시작한 ‘세종대로 사람숲길’의 선형공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1년 1월 1일 임시 개방돼 시민들이 넓어진 보도를 직접 걸을 수 있게 된다. 정식 개방은 4월이다. 세종대로는 기존 9~12차로에서 7~9차로로 축소되고, 차도가 축소된 자리에는 서울광장(6,449㎡) 면적의 2배가 넘는 보행공간(13,950㎡)이 생긴다. 세종대로 전 구간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된다. 도로 위 섬 같았던 숭례문 주변에는 보행로를 만들어 시민의 접근을 편리하게 하고, 광화문에서부터 숭례문을 거쳐 남산과 서울로7017까지 보행길로 단절없이 이어진다. 올해 교목 191주 등 식재를 마무리 후 기상여건에 따라 내년 3월부터 관목, 초화류 등 식재를 완료하고 보도정비를 마치면 내년 4월 더욱 쾌적한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북창동 플랜터 설치지역 현재 모습 초화류를 식재하고 휴게시설을 설치한 북창동 거리 예상도 공사착수 4개월 현재 통행속도 22km/h내외 유지 공사 전 우려와 달리 교통정체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통행차량 속도는 평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세종대로 구간의 ‘세종대로 사람숲길 조성(서울역∼세종대로사거리)’과 ‘광화문광장 동측도로 조성(세...
서울시가 집합·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12월 23일 추가로 발표했다

선결제상품권, 융자지원…거리두기 피해업종 9천억 투입

서울시가 집합·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12월 23일 추가로 발표했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존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긴급지원을 시작합니다. 우선 식당, 이·미용업, PC방 등 집합·영업제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결제상품권’을 약 1,000억 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시는 상품권의 10%를 할인해주고, 업체가 10%의 추가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는 20%의 추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또한, 집합제한업종에 0%대 금리로 8,000억 원 융자지원을 위해 관련 상담을 예년보다 앞당겨 28일 시작합니다. 지하도, 지하철 등 공공상가의 1만여 점포에 대해서도 내년 6개월간 임대료를 50% 감면합니다. 서울시는 집합·영업제한업종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방안을 12월 23일 추가로 발표했다. 소비자가 상생결제에 동참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시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방안을 조기에 마련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집합제한업종 제로금리대 8,000억 원 융자지원…28일부터 조기상담시작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에 8,000억 원을 투입하여 3,000만 원 내에서 한도심사 없이 보증료 0.5%, 보증비율 100%, 연 0.56%의 금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1년도 지원예정 자금에 대한 상담‧접수를 올 연말부터 시행한다. 다음주 월요일(12월 28일)에 상담을 시작하여 새해가 시작한 후 첫 영업일(1월 4일)부터 즉시 대출을 실행하는 것이 목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표번호(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2021년도 서울시는 금융지원 목표는 총 4조 5,000억 원으로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한 융자자금지원 1조 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통한 담보지원 3조 5,000억 원으로 운영된다. 지원목표는 코로...
서울시가 연말을 맞아 '문화로 토닥토닥'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트로트부터 클래식까지! ‘문화로 토닥토닥’ 연말 특집

서울시가 연말을 맞아 '문화로 토닥토닥'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연말연시엔 코로나19 확산세로 모임도, 외출도 어려워졌습니다. 마음에도 혹한의 겨울바람이 불어오는 듯한데요. 사람과의 따뜻한 소통이 그리운 모두를 위해 서울시가 ‘문화로 토닥토닥’ 연말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K-POP, 트로트, 국악, 클래식 등 여러 장르의 공연으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합니다. 뜻깊은 연말연시, 올해는 안방 1열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해보세요. 지난 9월부터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는 ‘문화로 토닥토닥’ 프로젝트를 운영해 온 서울시가 연말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올 한 해를 결산한다. ‘문화로 토닥토닥’ 연말 특집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 사연 받아 ‘찾아가는 공연’ ▴‘서울x음악여행’ 종합편 ▴서울시향 ‘미라클(美樂Classic) 서울’ ▴국악·연극·거리예술 공연 ▴세종문화회관 온라인 투어 ‘세종ON투어’ 등이다. 사연선정자 ‘찾아가는 공연’ 22일, 26일 랜선콘서트로 열려 문화로 토닥토닥 찾아가는 공연 (12.19 랜선콘서트) 코요태 먼저, 지난 8월부터 260건의 사연이 접수되고 공연영상 누적 조회수가 60만이 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컸던 사연 받아 ‘찾아가는 공연’이 연말까지 계속된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수험생과 소상공인, 어르신의 사연을 받아 황치열, MCND, 나태주 등 발라드부터 아이돌, 트로트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랜선 콘서트로 26일 진행되며, 유튜브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누적 조회수 100만 돌파 ‘서울x음악여행’…25일 종합편 공개 서울X음악여행 5편에 출연한 TXT 여행도 공연 관람도 어려운 시민,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선보인 ‘서울x음악여행’의 하이라이트를 모은 종합편 영상도 25일 공개한다. 서울시 문화명소에서 ...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20억 지원…1.11부터 접수

서울시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에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비영리민간단체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총 20억의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시는 2021년 기후환경, 자원순환, 문화, 복지, 인권 등 12개 사업유형에서 공익활동을 펼칠 단체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단체는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공모 신청은 내년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1월 6일 유튜브를 통해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총 사업비 20억 규모의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기후환경‧자원순환, 문화, 복지, 인권 등 2021년 시민참여가 필요한 사업을 반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사업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민간단체의 성장 지원과 역량강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총 20억 지원, 사업별 최대 3,000만 원, 기후환경·자원순환 등 12개 사업유형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은 12개 사업유형으로 구분해 지원할 예정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12개 사업유형은 ▴기후환경·자원순환 ▴장애인 복지·인권 신장 ▴여성인권 및 성평등의식 함양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지원 ▴아동·청소년 지원 ▴시민의식 개선 ▴외국인 노동자·이주민 지원 ▴교통·안전 ▴통일·안보 ▴북한이탈주민지원 ▴문화·관광도시 ▴기타 공익사업 등이다. ■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분야 : 12개 사업유형 연번 사업유형 사업내용(예시) 1 기후환경·자원순환 ∙ 자원재활용, 자연생태 체험학습, 도시농업 프로그램, 도시재생사업 운영∙ 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활성화∙ 에너지·자원절약 생활화,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 2 장애인 복지·인권 신장 ∙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복지증진, 장애인 존중 문화 만들기∙ 장애인 자립 및 재활 지원...
12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공동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25일부터 의무화

12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코로나19로 배달·택배 소비가 유난히 증가하면서 1회용품 배출량도 늘고 있는데요. 12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됩니다. 페트병은 재활용률이 높지만 다른 플라스틱과 혼합 배출되고 있어 고부가가치 재활용엔 한계가 있는데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 시행으로 고품질 폐페트병의 해외 수입을 최소화하고 국내산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11개월간 시범운영기간 거쳐 전국 공동주택 의무화 시행 오는 25일부터 서울지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에서는 투명 페트병을 플라스틱류와 구분하여 배출해야 한다. 단독주택은 내년 12월부터 ‘요일제’ 의무화가 시행된다. 환경부 ‘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라 전국 공동주택에서는 2020년 12월 25일부터 투명 페트병(먹는샘물, 음료)을 합성수지 용기류(플라스틱)와 별도로 구분하여 배출하여야 하며, 이에 플라스틱류 수거함과는 별개로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비닐, 마대 이용 등)을 비치하여야 한다. 페트병 분리배출 홍보 포스터 올해 11월 조사(15개 자치구 참여)에 따르면 조사 자치구 관내 2,170개 단지 중 957개 단지(44%)에 이미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이 비치되어 있었으며, 강북구의 경우 비치율이 88%에 달했다. 서울시 및 자치구는 지난 2월부터 서울시 전 지역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상가지역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운영 및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를 해오고 있다. 단독주택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 봉투를 일정 수량 지급하였고, 공동주택 부담 완화 등을 위해 11월 초 시비를 지원하여 자치구에서 투명 페트병 수거 전용 비닐 또는 마대를 공동주택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동주...
12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자동차세 조회·납부 방법

놓침주의! 자동차세 이달 말까지…연체시 3% 가산

2020년 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매년 6월과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1월, 3월, 6월, 9월에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신청하지 않았다면 12월 31일까지 ‘2기분 자동차세’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번 자동차세는 2020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했거나 이전했다면 소유한 기간만큼만 납부하면 됩니다. 연말연시 바쁜 일상으로 납부기한을 넘겨 3%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자동차세 놓치면 안되겠죠? 오늘은 좀 더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020년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가 납세자들에게 모두 전달됐다. 서울시는 시에 등록된 차량 143만대를 대상으로 2020년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납세자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을 신청한 경우에는 신청된 방법으로 전달됐다. 납부기한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만일, 납부기한을 넘기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etax.seoul.go.kr), ▴서울시 STAX(서울시 세금납부 앱) ▴간편결제사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신한페이판)을 통한 간편납부 ▴종이고지서 QR바코드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또는 무인공과금기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ETAX(https://etax.seoul.go.kr/) 2020년 6월 자동차세부터 시행한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여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타행이체 시 발생하던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인터넷,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어려운 노인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들은 ARS(전화 1599-3900)를 이용해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고, ETAX, STAX 납부와 관련된 상담 전화는 1566-3900번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시는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전자고지신청(비대면 전자송달)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전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신림동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413세대 내년 착공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조성될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역세권 청년주택, 이번엔 관악구 신림동에 들어섭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역세권에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는 주택인데요. 모두갖춤 붙박이 가전 가구를 설치하고, 체력단련실, 휴게실 등을 조성하여 청년의 삶의 질을 세심하게 고려합니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신림선 서림역 인근에 2023년 9월 입주 목표로 건립됩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내년 3월 중 착공해 2023년 09월 입주 예정이다. 공공임대 89세대-SH선매입 14세대 포함, 민간임대 324세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신림동 240-3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7일 결정고시 했다고 밝혔다. 기존 근생시설로 이용되던 대지에 총 연면적 32,088.19㎡ 규모의 지하4층~지상16층 주거복합 건축물로 지어진다. 지하4층~지하1층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 근린생활시설 및 공공시설, 지상2, 3, 6, 9, 12층 주민공동시설, 지상3층~16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 세대수 (총 413세대) SH선매입 14 세대 54형 14 세대 공공임대 75 세대 21형 42 세대 28형 22 세대 54쉐어형 5 세대 54형 6 세대 민간임대 324 세대 28형 254 세대 33형 39 세대 54형 31 세대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을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우수한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또 주거 쾌적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든 주택에 확장형 발코니를 계획했다. 지상2층엔 체력단련실, 지상3, 6, 9, 12층엔 주민휴게공간 등 공동 시설을 설치해 청년들의 생활에 필요한...
면목동 중랑천 겸재교 인근에 공동체주택마을이 생긴다. 이미지는 공동체주택 특화거리

중랑구 면목동에 ‘마을형 공동체주택’ 첫 선

중랑구 면목동에 공동체주택마을이 생긴다. 이미지는 공동체주택 특화거리 서울 중랑구 면목동 중랑천 겸재교 인근에 ‘책’을 테마로 한 마을이 생깁니다. 공동체주택 7동이 조성되고, 각 건물 1층에는 독립서점, 식당, 카페 등 건물별 테마에 맞는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섭니다. ‘공동체주택’은 입주자들이 공동체 공간을 함께 쓰는 형태의 거주 방식을 말하는데요. 마을 단위로 조성된 건 서울에서 처음입니다. 새로운 주거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을 소개합니다. 테마별 공동체주택 7개 동 내년 1월 입주…38호 주택과 커뮤니티시설 이달 말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 ‘도서당’이 준공(12.31.예정)한다. 건물 단위가 아닌, 주택과 기반시설을 갖춘 ‘마을’ 단위로 조성하는 서울시 최초의 마을형 공동체주택 모델이다. ‘공동체주택’은 입주자들이 공동체 공간(커뮤니티 공간)을 함께 쓰는 형태의 거주 방식이다. 공동체 규약을 기반으로 입주자 간 소통을 통해 공동 관심사와 생활 문제를 해결해 공동체 생활을 활성화하는 주택이다. ‘공동체주택마을’은 다양한 유형의 공동체주택이 모여 마을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마을 내에서 일자리와 살자리가 해결되고 지역 공동체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주거모델이다. 서울시는 앞서 육아, 노인돌봄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체주택을 하나의 건물 형태로 공급한 바 있지만, 마을 단위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체주택 7개동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 ‘도서당’은 지난 2016년 겸재교 공사완료 후 남은 자투리 시유지에 조성됐다. 서울시가 시유지를 민간사업자에 임대해주고, 민간이 주택을 공급‧운영하는 ‘토지임대부’ 방식으로 추진됐다. 시가 2018년 공모를 통해 선정한 민간사업자가 ‘통합운영주체’가 돼 설계부터 시공, 앞으로의 운영까지 총괄한다. 서울시는 중랑구에서 제안한 ‘책’이라는 컨셉트를 받아들여 2018년 면목동 공동체주택마을에 대한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438세대가 공급된다

송파구 문정동에 첫 ‘역세권 청년주택’ 438세대 공급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438세대가 공급된다 송파구 문정동에 최초로 역세권 청년주택이 공급됩니다. 위치는 문정동 로데오거리며 가까운 역은 8호선 문정역입니다. 모두 갖춤 붙박이 가전과 가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운동시설, 공유주방, 카페 라운지 등을 설치하는 등 청년의 생활양식과 삶의 질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공간을 꾸민다는 계획입니다. 공공임대 153세대와 민간임대 285세대 총 438세대를 공급합니다. 입주는 2023년 7월이 목표입니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송파구 문정동 55-6번지 일대를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지구계획 및 사업계획을 승인해 지난 12월 10일 결정 고시했다. 약 25년 경과한 기존 노후 건물 2동이 철거되고, 총 연면적 2만 7,604.55㎡ 규모의 지하6층~지상21층 주거복합 건축물이 건립된다. 지하6층~지하3층은 주차장, 지하2층~지상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운동시설, 공유주방, 북카페 및 소통방, 카페라운지 등 주민공동시설이 구성될 계획이며 지상3층~지상21층에는 1인 세대 규모 300세대, 2인 이상 규모 138세대 총 438세대 주택이 조성된다. 주택 내부는 입주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가전·가구를 모두갖춤으로 무상 제공하고, 모든 주택 세대에 발코니 확장을 통해 주거 쾌적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지상3층 주민공동시설과 연계된 어린이 놀이터와 지상21층에 야외 휴게 공간을 설치하여 입주 청년들의 쉼터 및 소통‧여가 공간으로서 건축물 내‧외부 공간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역세권 청년주택을 계획하였다. 건축물 배치와 주동 입면은 문정역의 입지적, 경관적 특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건축물 배치를 가로대응형 상업시설로 저층부를 계획하고, 상층부는 단순색채계획에서 벗어난 평면상의 일부 공...
12월 15일부터 친환경 ‘수소버스’가 서울도심을 달린다.

‘친환경 수소버스’ 서울 도심 달린다…15일부터 운행 시작

12월 15일부터 친환경 ‘수소버스’가 서울도심을 달린다. 15일부터 친환경 수소버스가 서울을 달립니다. 수소버스는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는데요.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강동공영차고지~충정로역)에 수소버스를 도입합니다. 시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까지 수소차와 수소충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오염물질 배출은 없고 미세먼지 정화 능력이 있는 친환경 ‘수소버스’가 12월 15일부터 서울도심을 달린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강동공영차고지~충정로역)에 수소버스를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1대가 우선 운행을 시작하고 22일에 나머지 3대가 추가 투입된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규노선 370번(강동공영차고지~충정로역)에 수소버스를 도입했다. 사진은 시범운영버스인 405번 버스 수소버스는 달릴 때 공기 중 미세먼지가 포함된 산소가 버스 내부로 들어가 수소와 결합해 오염물질이 99.9% 제거된 깨끗한 물만 배출한다. 반면 질소산화물 같은 오염물질과 이산화탄소 같은 온실가스는 배출하지 않아 가장 완벽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CNG(천연가스) 버스는 주행 시 미세먼지는 발생하지 않지만, 1㎞당 이산화탄소 968.55g, 질소산화물 0.797g이 발생한다. 370번은 강동구 상일동에서 출발해 강동역, 군자역, 신설동역, 종로를 경유하며, 녹색교통지역을 운행하는 등 서울시 주요 거점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2019년 기준 일평균 27,0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시내버스 370번 노선도 수소버스 도입 노선은 충전 인프라 상황을 고려해 정했다. 370번 버스가 주·박차하는 강동공영차고지엔 수소충전소가 없지만 인근 차고지와 편도 2.4㎞ 거리에 H강동수소충전소가 있어 수소충전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다. 1회 충전으로 하루 종일 운행이 가능하다. H강동수소충전소(강동구 상일동)는 2020년 5월 운영을 ...